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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하나경 강은비 설전, 왜 ?

파란방패 2019.05.07 14:33

하나경 강은비 설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의 말,설전 등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이슈가 되는데 이번 하나경 강은비 설전은 그 내용으로 보면 이런 것 까지 이슈화가 되어야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하나경 강은비 설전은 인터넷 방송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경과 강은비는 동갑내기로 과거 영화 '레쓰링'에 함께 출연을 하였는데 하나경이 인터넷 방송에서 자신이 친한 연예인으로 강은비를 이야기 했고 이후 강은비와 직접 전화 통화 연결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받은 강은비가 자신이 하나경과 친하지 않다고 선을 긋자 하나경은 친하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며 다만 영화 애기를 하다가 같이 영화 촬영했었다는 이야기를 하던 중이라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강은비는 하나경이 자신과 연락처를 주고받을 사이가 아니라며 다소 매정한 태도를 보였고 인터넷 방송의 BJ는 중간에서 통화를 마무리 했습니다.여기까지는 뭐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방송 이후 강은비의 태도가 너무 매정했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있자 강은비는 하나경이 술에 취해 자신에게 먼저 실수를 했기 때문에 좋은 마음으로 인사를 할 수 없었다고 밝히면서 하나경 강은비 설전이 확전되는 양상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강은비는 회식 장소에서 하나경이 먼저 반말하지 말고 아는 척하지 말자고 했고 심지어 자신을 화장실로 끌고 가서 머리를 치면서 자신에게 반말을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하나경 폭행의혹을 폭로했습니다.



이후 강은비와 하나경이 다시 통화를 가졌는데 이 통화에서 하나경은 자신은 술 한잔도 못 마시는 사람이고 다른 사람과 착각한 것 같다고 해명을 했고 자신은 취한 적도 없고 다른 사람에게 실수하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강은비의 폭로 내용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에 강은비는 자신이 것말을 할 이유가 없다며 당시 상황은 매니저도 보았다고 주장했고 뒤이어 하나경이 자신이 BJ를 시작해서 일부러 사람 하나 매장시키려고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하자 강은비는 하나경이 자신에 대한 뒷담화를 하고 다녔다고 까지 말을 했습니다.



이러한 하나경 강은비 설전에 과거 영화 '레쓰링'의 스태프로 추정되는 누리꾼의 증언까지 더해지면서 두 사람 간의 설전이 확전되는 모양새 입니다. 해당 누리꾼은 과거 영화 촬영당시 강은비는 아이돌 처럼 팬이 보내주는 도시락을 스탭들에게 나눠 주는 사람이었고 조용하고 친절한 사람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하나경은 현장에서 잡음이 많았고 특히 촬영 중 카메라 앞에서 얼굴만한 손거울을 바닥에 내리꽂고 깨트리며 울면서 촬영장을 이탈해 차 안에서 2시간 가량 나오지 않은 적도 있었다고 폭로를 했습니다.



통상 연예인들 사이의 좋지 않은 감정의 대립은 그냥 안 보면 그만이다 라는 식으로 무시하거나 대응을 하지 않는 모양이 대부분인데 이번 하나경 강은비의 설전은 두 사람이 모두 적극적으로 나서서 폭로와 해명, 그리고 주장 등을 반복하면서 점점 이슈화가 되어가는 모양새 입니다.



여기에 제3자 까지 끼어들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어 자칫 마녀사냥의 분위기로 흐른다면 누군가는 치명타를 입을 수 있는 사태로까지 번지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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